라이언 페피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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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우완 투수.
좋은 신체조건을 가진 우완 정통파 투수로, 포심 패스트볼은 구속은 메이저리그 평균치인 평균 94마일 정도이나, 회전 수와 무브먼트가 매우 좋은 편이기에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80점 만점에 70점을 받기도 했다.
페피엇의 주무기는 패스트볼과 똑같은 팔 스윙에서 나오는 체인지업으로, 큰 낙폭으로 페드로 마르티네스와 데빈 윌리엄스의 그것을 연상케 하며,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75점을 받을 정도로 준수하다. 그 외에 평범한 수준의 커브볼과 슬라이더를 던진다.
단점은 제구. 물론 체인지업, 패스트볼의 구위로 어느 정도는 상쇄가 가능하지만 페피엇이 상위선발급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제구력 면에서 큰 발전이 필요할 것이다. 일단 2023년에는 데뷔 시즌보다 눈에 띄게 더 나은 제구를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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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3. 피칭 스타일[편집]
좋은 신체조건을 가진 우완 정통파 투수로, 포심 패스트볼은 구속은 메이저리그 평균치인 평균 94마일 정도이나, 회전 수와 무브먼트가 매우 좋은 편이기에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80점 만점에 70점을 받기도 했다.
페피엇의 주무기는 패스트볼과 똑같은 팔 스윙에서 나오는 체인지업으로, 큰 낙폭으로 페드로 마르티네스와 데빈 윌리엄스의 그것을 연상케 하며,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75점을 받을 정도로 준수하다. 그 외에 평범한 수준의 커브볼과 슬라이더를 던진다.
단점은 제구. 물론 체인지업, 패스트볼의 구위로 어느 정도는 상쇄가 가능하지만 페피엇이 상위선발급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제구력 면에서 큰 발전이 필요할 것이다. 일단 2023년에는 데뷔 시즌보다 눈에 띄게 더 나은 제구를 보이는 중이다.
4. 여담[편집]
- 오래 사귄 여자친구와 2021년에 결혼을 하여 24살이란 이른 나이에 유부남이 되었다.
- 평소 한식을 좋아하는 편으로 선발 등판하여 승리투수가 된 2022년 생일날 LA의 한인타운에서 생일상으로 삼겹살과 김치를 먹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1] PEP-ee-oh로 발음한다.